[아티클 스터디] 데이터 리터러시(Data Literacy)를 올리는 방법

1. 데이터 리터러시란?

 데이터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. 데이터 활용 역량은 어떤 데이터를 보고, 어떤 의사결정을 내리는지에서 잘 드러난다.

 데이터를 잘 활용한다는 것은 데이터를 활용해 문제를 잘 정의하고 해결할 수 있다는 말이다.

 데이터를 잘 활용하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'데이터/실험 기반 사고방식이 자리 잡혀야 한다.', '분석 흐름대로 데이터를 탐색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.', '분석가'들이 필요하다.

 

2. 분석 흐름대로 데이터를 탐색할 수 있는 환경

- 데이터 맵

 분석가 없이도 가장 중요한 지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사에서 다루는 중요한 인풋 지표와 아웃풋 지표 간의 관계를 제작 및 공유

 단순히 모든 지표를 도식화하면 너무 많은 지표가 담길 수 있으므로 '측정 가능하고', '직접적으로 control이 가능한' 두 가지 원칙 정하기

- 대시보드

 지표 관계를 잘 이해하게 되었다면 대시보드를 통해 현재 분석 수준 확인하기

 KPI 대시보드에서 최상위 문제를 발견하면 각 지표와 관련된 하위 지표들이 구성된 분석 대시보드에서 원인을 짐작할 수 있음

 

3. 데이터 플랫폼

 많은 구성원이 빠르게 분석할 수 있으려면 데이터를 빠르게 준비해 사용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한데 데이터 레이크, 데이터 웨어하우스, 데이터 카탈로그 이 세 가지가 핵심이다.

 

 

https://yozm.wishket.com/magazine/detail/1632/

데이터 리터러시(Data Literacy)를 올리는 방법 | 요즘I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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